시사IN 69호 리뷰
트랙백 오류가 계속 떠서... - 네이트 앰파스 통합관련 때문인가요? ^^;
이글루스에 리뷰를 올립니다.
원문은 제 네이버 블로그에 같은 내용으로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ao13/130040662844


시사IN 69호 리뷰

이번에도 시사IN. 매우 잘 보았습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것을 별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우측에서 하는 걸 보니 매우 못마땅
하더군요. 과거 노무현 정권서 벌이는 짓들도 꽤나 맘에 안 들었지만,
현재 벌어지는 일들은 그때와는 너무나 차이가 난다는 생각입니다.
현 정권은 말 그대로 거수대만을 원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무리 봐도 그렇게 밖엔 안 보이는 짓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눈 가리고 아웅떠는 짓은 항상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잡지와 같은 비판을 하는 매체가 살아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이런 매체들을 없애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봐도
참..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요즘 선거하러 나가봐야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됩니다.
원래 한나라당을 지지했었지만, 이젠 바꿔 보렵니다.
열우당이 싫어서, 짜증나서, 한나라당을 지지했었지만, 에혀...
선거하러 나가도록 만들 정도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군요..

제가 사는 지역은 한나라당의 표밭이라고도 할 수 있어서...
선거를 굳이 할 필요를 못 느꼈고, 지지를 한다고 해도...
열우당 덕분에 지지하는 것 뿐이었기에. 이렇게 돌아서게 
된 거 같네요. 지금 하는 거 보면 정말 왜 지지했는지 후회가 되는군요.

자.. 잡설이 길었고. 시사IN 69호의 주요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기사. 보신각종 타종때의 KBS의 만행? 입니다.
생방송에서 박수소리를 삽입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없애는 행태가 정말 걱정스럽군요.

다음 포토. 심각한 얼굴의 사람들... 글쎄요.. 
날씨도 춥고 경기도 안 좋으니.. 심각한 얼굴을..

그 다음 기사는 로컬푸드 이야기 입니다.
지역에서 만들어서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개념이죠 ^^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지역에 기여한다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치 부분에 있어서는 글쎄... 모르겠습니다.
세계시민을 지향하는 이 시점에서, 지나친 지역주의가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외에 친환경적인 기업과 가난한 이웃에게 문화예술을 퍼트리는 기업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이론이 없습니다. 긍정적인 모습이고, 향후 많은
기업들이 이렇듯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의 모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저 부터 ... 그렇게 하고 싶긴 하네요.. 항상 핑계는 여유가 되면 이지만.
   여유가 되고 나선 어떻게 될련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실천은 여유와는 관계없죠..

신년기획으론 마트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제 경우와는 해당사항이 없는 듯 싶긴하지만.. 모르는 분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 듯 
합니다. 

전 물건을 사기전에 - 가격이 어느정도 이상 되는 물건일 경우 - 일단은 인터넷에서 
최저가격을 확인해 보고나선 거래를 하는 편이라.. 크게 비싼 물건을 구매하진
않는 편이죠..

하지만. 가끔 귀찮아서.. 그냥 한번에 사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서너주 전에... 당한적이 있긴 하네요 ^^; 마트 물건이.. 동네 슈퍼와 동일한데도..
가격이 700원이나 비싸더군요 -ㅇ-;;

마트에선 싼 물건만 싸지, 절대 모든 게 싸지 않습니다. 
꼼꼼한 비교가 중요하죠.. 그리고, 채소류와 고기류는. 분명 인근 재래시장에 비교해서
싸지 않습니다.

정치IN ... 법안전쟁. 결과를 보여주면 된다는 건데.. 청계천의 현재 모습을 보고선
이명박 리더십의 허상을 깨달은 사람들에게 과연 얼마나 통할련지...

그 다음 기사 에델바이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보긴 합니다.
비합법적이라고 하겠지만,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다수 여당에 끌려 가는 모습을
보였다면, 우리국민들이 그 모습을 보고 참 잘했어요. 라고 하진 않을거라고
보거든요? ^^; 

나름 성공했다고 자평하더니. 골프장은 왜 가? 골빈 몇몇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바보
만드는 거 같습니다. 

진짜 저라면 짜릅니다. 아주... 상황을 보고 판단을 해야지... 이러니 국회의원들은
전부 머리가 없다고... 그러겠죠? -ㅇ-;

앞에서 부터 한장 한장 다시 보니.. 끝이 없군요...
이 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보수언론의 글에 싫증을 느끼시는 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
인터넷 뉴스론 뭔가 허전하다고 느끼시는 분.

이 책 시사IN을 보시면 사회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치있는 잡지로 이 잡지를 추천합니다.

렛츠리뷰
by andi | 2009/01/13 08:36 | 기타취미생활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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